아이돌마스터 디어리 스타즈의 존재의의는 료에게 있다 보니 나머지 두 캐릭터는 그렇게 의욕이 안나네요. (문제발언)
하여튼 료 플레이 할때보다는 좀 느긋하게 진행해봅니다.
료 루트가 료에 의한 유메코 공략이었다면, 에리 루트는 에리에 의한 오자키P 공략이라던데, 과연 어떨까요...?
1장 - 노래하지 않는 아이돌?
내 이름은 ELLIE, 모니터 안에서만 존재하는 아이돌...이건 웬 중2병드립.
넷 친구 사이네리아 등장.
'노래도 안하는데 나보다 조회수가 많다니 선배는 역시 킹왕짱이라능!'
그러면 뭐하니 현실은 히키코모리인데.
오자키 프로듀서의 스카우트가 들어옴. 처음엔 싫어싫어 하지만 게임을 진행해야 하니 할수없이 고개를 끄덕여야 한다.
(물론 나는 최대한 고개를 저어서 질질 끌었다-_-)
현실 아이돌을 하려면 당연히 노래도 해야하니 당분간은 노래 특훈. 보이스 레슨 하는게 아니라 영업을 진행하면서 자신감을 키워야 함. 사이네리아가 조언이랍시고 시끄럽게 구는데, 입을 막아버릴 수 있다. 나같으면 아예 차단
조언에 따라 인터넷에서 부끄럼 극복하는 요령등을 보고 노력한 결과, 드디어 처음으로 노래를 끝까지 부를수 있게 됨.
근데 오자키P 왈, "인터넷 친구만큼 믿을게 못되는게 없음. 관계 끊어라'
전혀 틀린말은 아닌데, 그러면 현실친구도 없는 에리는 완전히 따되는데?
당연히 에리는 '넷친구는 나쁘지 않다능!' 징징대고.
그건 그렇고 얘는 놀랄 떄마다 히웃! 하고 비명을 지르는 바람에 깜짝깜짝 놀램. 니가 더 무서워 임마...
"히웃...많은 사람들한테 잔뜩 보여져버려...싫어..."
이런말 하는 애들은 훗날 노출성 M에 눈을 뜨게 됩니다.
오디션은 초기치 90%, 여유로 클리어.
합격 기념으로 오자키P와 기념사진을 찍고 블로그에 올립니다.
합격도 포스팅거리, 블로거의 모범인듯.
옆에서 재잘대는 사이네리아는 완전 무시, 아... 사이네리아 안습...
이미 료의 1주차 클리어 데이터가 있어서인지 퍼펙트 레슨을 받기가 좀더 쉬워졌군요.
퍼펙트 레슨 3번으로 F랭크 한계치까지 오른듯.
2장 - 동료? 라이벌? 동기와 승부
동기인 3명이 오디션으로 승부, 이유는 료때와 마찬가지로 딱 한명만 TV 출연이 가능하기 떄문에.
만약 자신이 승리하면 패배한 동료들은 힘들어진다는 말에 고민하는 에리. 그전에 이길 궁리나 해라...
메일에서 답장을 보내야지만 출연하는 영업. 메인 스토리와 관계가 적은 영업은 음성이 없어서 좀 실망...
에리는 선택지에 따라서는 엄청난 독설가가 되는군요. 마나미의 체중 50% 증가라던가 오디션에 이겨서 동료들을 단두대에 보낸다던가(...)
사이네리아가 요즘 에리 태도가 이상하다고 걱정을 한다. 그래서 한다는 변명이 "인류는 위협받고 있어!" 아니, 이보셔...
결국 고민을 사이네리아에게 털어놓는데, 사이네리아도 조회수 경쟁자라는 의미에서 패배자잖아...누구 놀리나.
동료 두 사람과 만나서 '난 져도 모두를 원망하지 않을게요!' 선언. 아니 이건 웬 공주병이야...
'당연한 거잖아요~'하고 웃어넘기는 두 사람이 정말 대인배로 보였습니다.
말하기 전에 진정하기 위해 가슴에 손을 얹는(업계용어로 파이터치) 액션이 있습니다. 이놈들 노렸구나
그렇다고 비비면(...)안되고, 심장 위치에 몇초간 누르고 있어야 인정됨.
그러고보니 선택지에는 시간제한이 없어졌더군요. 액션은 여전히 시간제한이 있지만.
선택지중에 강렬한 유혹을 불러일으키는 선택지가 많은데, 일단은 퍼펙커뮤+오디션 전승으로 트루엔딩을 보고나서 나머지를 천천히 공략해볼 생각.
ex. 료 "우리 함께 잘해보자~" / 에리 "응, 각오해." / 료 "헐...ㄷㄷㄷ"
료의 열애설이 실린 기사를 보게 되는 이벤트가 있군요. 사이네리아 왈 "우리는 저렇게 되지 말고 항상 퓨어하게 있자구요~"
오디션 회장에서, 오자키P는 자신만은 끝까지 에리 편이니 믿으라고 하네요. 오오 이상적인 P의 모습.
오디션에서 패배하면 아이가 우승하게 되는군요. 아이가 가장 스펙이 딸리지 않던가?
오디션에서 승리하면 모두가 축하해줍니다. 패배한 동료들 몫까지 힘내서 가자!
3장(패배) - 판촉? 반칙? 셀프 프로모션
에리의 앨범이 잘 안팔린다는듯. 앨범이 팔려야 인기도 생기지...아니, 그 반대인가? 닭과 달걀의 문제일지도.
그래서 에리는 자기 앨범의 홍보를 하기로 하는데...아 불쌍하다 ㅠㅠ
넷에서 자기 팬들에게 배너를 붙여달라고 하거나, 아x존(?)에서 자기 앨범의 감상평을 쓰거나...
하여간 자작자연ㄳ...하여 매출이 오르고, 오디션도 합격하면 해피엔딩.
아니면 아이돌 관둬염. 그래도 좋은 경험 했다고 자위하는 에리의 모습을 볼 수 있음.
3장(승리) - 리얼에서 승부! 넷 아이돌, 사이네리아
오자키P가 피곤한 표정으로 들어와서 요정을 봤다고 한다.
아이돌마냥 화려한 의상을 입고 밖을 돌아다니는 여자애라는데, 현실에 그런 애가 있을리 없으니 요정이라고 생각했다는 오자키P.
사무소 밖에서 사이네리아와 딱 마주친다. 사이네리아와 오자키P는 에리를 두고 투닥거림.(내 마누라 쟁탈전?)
오자키P와 사이네리아는 에리를 걸고 오디션 승부를 하기로 하는데, 승부하는건 결국 에리잖아(...)
아키하바라에서 사이네리아와 마주침. 사이네리아는 아이템빨로 승부에 이길 생각이다. 하x네 미x라던가...(그걸로 뭘 어쩌려고?)
목사탕을 20개쯤 한꺼번에 삼켜서 목이 막히는데, 가슴께를 두드려주는 터치이벤트.(너무 아래로 내리면...아니 그게 본래 목적인가)
이벤트 회장에서 또다시 사이네리아와 만남, 오자키P는 사이네리아의 본명을 조사해서 선빵을 날린다.(스즈키...)
사이네리아의 도발에 일일이 걸리는걸 보면 오자키P도 참 단순한 사람.
사이네리아는 진짜 스테이지의 중압감에 눌려서 실수를 연발하고, 결국 승리는 에리의 몫으로...
패배한 경우에는 승부하기 싫어서 일부러 오디션에 진 걸로 나온다. 뭐 사실이긴 한데(...)
하여간 이기던 지던 무사히 랭크 D로 승급.
4장 - 잠입, 저주받은 저택
처음으로 TV에서 주역으로 출연하게 된 에리. 성공하지 못하고 은퇴한 아이돌의 유령이 나온다는 저택에 잠입하게 된다.
요즘 오디션 성적이 좋지 않은 료도 보조로 참여하게 되는데, 료는 유령이라면 질색인 모양이다. (XX라는 녀석이...)
아키하바라에서 유령 대책으로 이것저것 사들이는데, 사이네리아가 도와준다. 가스 센서에 적외선 센서에...게다가 영파 센서는 뭐야-_-
이후 정상적으로 진행하려면 적외선 센서를 사야 한다. 이전 영업의 결과가 영향을 주는 케이스는 처음 본듯...
적외선 센서를 구입하고 센서를 잘 사용하는 선택지를 고르면 유령의 정체가 뚜렷하게 드러나고, 아니면 반쯤 찍히거나 거의 안 찍힘.
여기서 세이브 로드 꽤 많이 했다(...) 사실 유령을 무서워하는 료를 일부러 현장에 보내는 새디스트 짓을 좀 하느라-_-
유령의 집 코너가 끝나고 오디션이 있는데, 이겨도 져도 상관 없다고 하지만 시나리오가 갈라지므로 따로따로 진행...
실패하면 료가 어부지리를 얻게 된다. 근데 왜 료의 TV출연은 못 보는거냐!
성공하면 미키와의 대결하는 쪽의 시나리오, 실패하면 남쪽 섬으로 바캉스. 왜 실패가 더 좋아 보이지?
5장(패배) - 남쪽 섬 ♪ 바캉스
일단 바캉스쪽부터 먼저 플레이 하기로.
료 때와 마찬가지로 876 프로 일행들끼리만 남쪽 섬으로 바캉스. 몇 주 씩이나 집단으로 휴가를 내다니 뭐 이런 널널한 조직이...
남쪽 섬에서는 전파도 통하지 않고, 인터넷과 완전히 단절된 생활을 보낸다. 넷에서 멀어지면 약해지는 에리는 당연히 불안해하고.
오자키P는 이 기회에 근성을 길러보라고 하는데, 요즘은 에리도 꽤 근성 있지 않나?
즐거운 스모 대회, 에리는 온갖 비겁한 수단을 동원하여 우승을 쟁취한다. (야...)
오자키P가 과제를 내는데, 온천에서 100까지 세고 나오는 것. 아니 쓰러지면 어쩌려고 그런 과제를... 저체중인 애인데 애 잡으려고 그러나.
걱정하던 게 맞았는지, 오디션 실패하면 과로로 쓰러진다. (...) 그렇다고 성공하면 안 쓰러지는것도 참...레벨 업 했으니까 HP가 풀회복?
하여튼 료 플레이 할때보다는 좀 느긋하게 진행해봅니다.
료 루트가 료에 의한 유메코 공략이었다면, 에리 루트는 에리에 의한 오자키P 공략이라던데, 과연 어떨까요...?
1장 - 노래하지 않는 아이돌?
내 이름은 ELLIE, 모니터 안에서만 존재하는 아이돌...이건 웬 중2병드립.
넷 친구 사이네리아 등장.
'노래도 안하는데 나보다 조회수가 많다니 선배는 역시 킹왕짱이라능!'
그러면 뭐하니 현실은 히키코모리인데.
오자키 프로듀서의 스카우트가 들어옴. 처음엔 싫어싫어 하지만 게임을 진행해야 하니 할수없이 고개를 끄덕여야 한다.
(물론 나는 최대한 고개를 저어서 질질 끌었다-_-)
현실 아이돌을 하려면 당연히 노래도 해야하니 당분간은 노래 특훈. 보이스 레슨 하는게 아니라 영업을 진행하면서 자신감을 키워야 함. 사이네리아가 조언이랍시고 시끄럽게 구는데, 입을 막아버릴 수 있다. 나같으면 아예 차단
조언에 따라 인터넷에서 부끄럼 극복하는 요령등을 보고 노력한 결과, 드디어 처음으로 노래를 끝까지 부를수 있게 됨.
근데 오자키P 왈, "인터넷 친구만큼 믿을게 못되는게 없음. 관계 끊어라'
전혀 틀린말은 아닌데, 그러면 현실친구도 없는 에리는 완전히 따되는데?
당연히 에리는 '넷친구는 나쁘지 않다능!' 징징대고.
그건 그렇고 얘는 놀랄 떄마다 히웃! 하고 비명을 지르는 바람에 깜짝깜짝 놀램. 니가 더 무서워 임마...
"히웃...많은 사람들한테 잔뜩 보여져버려...싫어..."
이런말 하는 애들은 훗날 노출성 M에 눈을 뜨게 됩니다.
오디션은 초기치 90%, 여유로 클리어.
합격 기념으로 오자키P와 기념사진을 찍고 블로그에 올립니다.
합격도 포스팅거리, 블로거의 모범인듯.
옆에서 재잘대는 사이네리아는 완전 무시, 아... 사이네리아 안습...
이미 료의 1주차 클리어 데이터가 있어서인지 퍼펙트 레슨을 받기가 좀더 쉬워졌군요.
퍼펙트 레슨 3번으로 F랭크 한계치까지 오른듯.
2장 - 동료? 라이벌? 동기와 승부
동기인 3명이 오디션으로 승부, 이유는 료때와 마찬가지로 딱 한명만 TV 출연이 가능하기 떄문에.
만약 자신이 승리하면 패배한 동료들은 힘들어진다는 말에 고민하는 에리. 그전에 이길 궁리나 해라...
메일에서 답장을 보내야지만 출연하는 영업. 메인 스토리와 관계가 적은 영업은 음성이 없어서 좀 실망...
에리는 선택지에 따라서는 엄청난 독설가가 되는군요. 마나미의 체중 50% 증가라던가 오디션에 이겨서 동료들을 단두대에 보낸다던가(...)
사이네리아가 요즘 에리 태도가 이상하다고 걱정을 한다. 그래서 한다는 변명이 "인류는 위협받고 있어!" 아니, 이보셔...
결국 고민을 사이네리아에게 털어놓는데, 사이네리아도 조회수 경쟁자라는 의미에서 패배자잖아...누구 놀리나.
동료 두 사람과 만나서 '난 져도 모두를 원망하지 않을게요!' 선언. 아니 이건 웬 공주병이야...
'당연한 거잖아요~'하고 웃어넘기는 두 사람이 정말 대인배로 보였습니다.
말하기 전에 진정하기 위해 가슴에 손을 얹는(업계용어로 파이터치) 액션이 있습니다. 이놈들 노렸구나
그렇다고 비비면(...)안되고, 심장 위치에 몇초간 누르고 있어야 인정됨.
그러고보니 선택지에는 시간제한이 없어졌더군요. 액션은 여전히 시간제한이 있지만.
선택지중에 강렬한 유혹을 불러일으키는 선택지가 많은데, 일단은 퍼펙커뮤+오디션 전승으로 트루엔딩을 보고나서 나머지를 천천히 공략해볼 생각.
ex. 료 "우리 함께 잘해보자~" / 에리 "응, 각오해." / 료 "헐...ㄷㄷㄷ"
료의 열애설이 실린 기사를 보게 되는 이벤트가 있군요. 사이네리아 왈 "우리는 저렇게 되지 말고 항상 퓨어하게 있자구요~"
오디션 회장에서, 오자키P는 자신만은 끝까지 에리 편이니 믿으라고 하네요. 오오 이상적인 P의 모습.
오디션에서 패배하면 아이가 우승하게 되는군요. 아이가 가장 스펙이 딸리지 않던가?
오디션에서 승리하면 모두가 축하해줍니다. 패배한 동료들 몫까지 힘내서 가자!
3장(패배) - 판촉? 반칙? 셀프 프로모션
에리의 앨범이 잘 안팔린다는듯. 앨범이 팔려야 인기도 생기지...아니, 그 반대인가? 닭과 달걀의 문제일지도.
그래서 에리는 자기 앨범의 홍보를 하기로 하는데...아 불쌍하다 ㅠㅠ
넷에서 자기 팬들에게 배너를 붙여달라고 하거나, 아x존(?)에서 자기 앨범의 감상평을 쓰거나...
하여간 자작자연ㄳ...하여 매출이 오르고, 오디션도 합격하면 해피엔딩.
아니면 아이돌 관둬염. 그래도 좋은 경험 했다고 자위하는 에리의 모습을 볼 수 있음.
3장(승리) - 리얼에서 승부! 넷 아이돌, 사이네리아
오자키P가 피곤한 표정으로 들어와서 요정을 봤다고 한다.
아이돌마냥 화려한 의상을 입고 밖을 돌아다니는 여자애라는데, 현실에 그런 애가 있을리 없으니 요정이라고 생각했다는 오자키P.
사무소 밖에서 사이네리아와 딱 마주친다. 사이네리아와 오자키P는 에리를 두고 투닥거림.(내 마누라 쟁탈전?)
오자키P와 사이네리아는 에리를 걸고 오디션 승부를 하기로 하는데, 승부하는건 결국 에리잖아(...)
아키하바라에서 사이네리아와 마주침. 사이네리아는 아이템빨로 승부에 이길 생각이다. 하x네 미x라던가...(그걸로 뭘 어쩌려고?)
목사탕을 20개쯤 한꺼번에 삼켜서 목이 막히는데, 가슴께를 두드려주는 터치이벤트.(너무 아래로 내리면...아니 그게 본래 목적인가)
이벤트 회장에서 또다시 사이네리아와 만남, 오자키P는 사이네리아의 본명을 조사해서 선빵을 날린다.(스즈키...)
사이네리아의 도발에 일일이 걸리는걸 보면 오자키P도 참 단순한 사람.
사이네리아는 진짜 스테이지의 중압감에 눌려서 실수를 연발하고, 결국 승리는 에리의 몫으로...
패배한 경우에는 승부하기 싫어서 일부러 오디션에 진 걸로 나온다. 뭐 사실이긴 한데(...)
하여간 이기던 지던 무사히 랭크 D로 승급.
4장 - 잠입, 저주받은 저택
처음으로 TV에서 주역으로 출연하게 된 에리. 성공하지 못하고 은퇴한 아이돌의 유령이 나온다는 저택에 잠입하게 된다.
요즘 오디션 성적이 좋지 않은 료도 보조로 참여하게 되는데, 료는 유령이라면 질색인 모양이다. (XX라는 녀석이...)
아키하바라에서 유령 대책으로 이것저것 사들이는데, 사이네리아가 도와준다. 가스 센서에 적외선 센서에...게다가 영파 센서는 뭐야-_-
이후 정상적으로 진행하려면 적외선 센서를 사야 한다. 이전 영업의 결과가 영향을 주는 케이스는 처음 본듯...
적외선 센서를 구입하고 센서를 잘 사용하는 선택지를 고르면 유령의 정체가 뚜렷하게 드러나고, 아니면 반쯤 찍히거나 거의 안 찍힘.
여기서 세이브 로드 꽤 많이 했다(...) 사실 유령을 무서워하는 료를 일부러 현장에 보내는 새디스트 짓을 좀 하느라-_-
유령의 집 코너가 끝나고 오디션이 있는데, 이겨도 져도 상관 없다고 하지만 시나리오가 갈라지므로 따로따로 진행...
실패하면 료가 어부지리를 얻게 된다. 근데 왜 료의 TV출연은 못 보는거냐!
성공하면 미키와의 대결하는 쪽의 시나리오, 실패하면 남쪽 섬으로 바캉스. 왜 실패가 더 좋아 보이지?
5장(패배) - 남쪽 섬 ♪ 바캉스
일단 바캉스쪽부터 먼저 플레이 하기로.
료 때와 마찬가지로 876 프로 일행들끼리만 남쪽 섬으로 바캉스. 몇 주 씩이나 집단으로 휴가를 내다니 뭐 이런 널널한 조직이...
남쪽 섬에서는 전파도 통하지 않고, 인터넷과 완전히 단절된 생활을 보낸다. 넷에서 멀어지면 약해지는 에리는 당연히 불안해하고.
오자키P는 이 기회에 근성을 길러보라고 하는데, 요즘은 에리도 꽤 근성 있지 않나?
즐거운 스모 대회, 에리는 온갖 비겁한 수단을 동원하여 우승을 쟁취한다. (야...)
오자키P가 과제를 내는데, 온천에서 100까지 세고 나오는 것. 아니 쓰러지면 어쩌려고 그런 과제를... 저체중인 애인데 애 잡으려고 그러나.
걱정하던 게 맞았는지, 오디션 실패하면 과로로 쓰러진다. (...) 그렇다고 성공하면 안 쓰러지는것도 참...레벨 업 했으니까 HP가 풀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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