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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ALBUM2 -introductory chapter-|Leaf



Fate 시즌2 선행 상영회, 란티스 페스티벌... 잡담/stay night

일주일 간격으로 두 개의 대형 오덕 이벤트가 있어 지출이 좀 컸습니다. 28,000원 + 88,000원...

Fate 선행 상영회의 경우에는 포스터 + 스텝 사인지 정도의 조촐한 기념품을 받고 1시간 반 가량 되는 #13~#15의 무편집 영상을 보고 왔지요. BD에나 실릴 추가 영상을 본 건 좋은데, 이제 뒷이야기를 보려면 한달을 기다려야 하는가...

란티스 페스티벌. 이거는 정말 돈 값을 했습니다.
한국에서는 절대 볼 일이 없을것 같았던 두 가수, AiRI랑 쿠리바야시 미나미를 보고 왔으니까요.
쿠리바야시 미나미는 마이히메 오프닝, IS 오프닝, 건담 AGE 엔딩 등 다행히도 내가 아는 곡만 불러서 행복했음...
앞줄에 여성 관객이 많았는지 한국분들 피부가 너무 좋다고 부러워하는 멘트를 하더군요.

그리고 AiRI. 처음에 들리는 전주에 설마 설마 했는데 첫곡이 바로.. 키라키라!

키라키라!

キラ☆キラ!!!


오 마이 갓, 내가 이걸 한국에서 라이브로 듣게 될 줄이야. 몸상태도 안좋아서 조용히 감상만 하려고 갔는데 JAM이 나오기도 전에 샤우팅을 하고야 말았습니다.

MC에서 이번이 첫 내한이라고 하더군요. 앞서 말한 두 사람이 솔직히 표 구입의 이유라서 대만족이었습니다.

ZAQ도 첫타에 나온것 치곤 호응이 엄청나더군요. Rail wars는 안봐서 대충 넘겼는데 하이스쿨 DxD와 중2병은 아는 노래여서 다행. 중2병에서 '그' 씬의 호응...와 그 일체감이란...

OLDCODEX. 아마도 토요일의 메인. 여성팬들의 환호가 엄청났습니다. 잼프 말고도 단일 뮤지션 소품을 듣고 온 팬들이 있는 건 아마 이쪽 뿐이었던걸로. 단독 콘서트 열어도 될 정도의 반응.

하타 아키+미사토 아키의 아키 콤비(...)는 하레하레 유카이로 시작되어 뮤즈의 노래를 메들리 형식으로 부르고 마지막엔 다시 하레하레 유카이로 끝나는 멋진 구성을 보여줬습니다. 토요일이라 아쉽게 뮤즈를 못 본 러브라이버들이 광희. 마지히쿠와

JAM 프로젝트는...말이 필요없죠. 당연히 Skill도 불렀고 당연히 점프도 했으며 당연히 못토못토! (무한반복)


일요일 5시에 있을 공연도 기대되는군요. 후기가 (표 못삼...)
사실 살수 있었어도 럽ㅍ러브라이버들 열기에 데일까봐 안 샀을것 같습니다. 
Pile이 감기때문에 참석 못한다는 소식에는 같은 감기환자로써 안타깝네요...
일요일 표를 쟁취하신 분들 멋진 후기 기대하겠음.

덧글

  • nemo 2015/04/05 13:33 #

    요즘 정신도 없고 체력도 없다보니 아쉽지만 둘 다 패스했습니다. T_T
    페이트쪽은 애초에 별 생각이 없었지만 란티스쪽은 좀 아쉽긴 하네요.
    뭐, 사실 요즘 애니도 딱 보는 것 몇 개만 챙겨보다 보니 애니송도 아는 노래가 적어져서 과연 나온 노래들 중에서 아는 노래가 몇 개나 될지 의심스럽기도 합니다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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